커뮤니티

GUIDE

커뮤니케이션

  • 정보공개
  • 공지사항
  • 묻고답하기
  • 자료실
  • News & Event'
  • 수강후기'
  • 강사지원'
  • 포토갤러리

수강후기

view
빛을 찾아 떠나자
작성자 : youn****()   작성일 : 17.08.23   조회수 : 232  
  필자가 한양대 사회교육원 사진반에 오게 된 계기는 이렇다.


         

(수업 시간에)

 

  어느날 사진반을 수강하고 있는 선배 두 분을 만나게 된 것이다. 늘 사진에 대한 생각


을 갖고 있던 나는 카메라만 봐도 마음이 설레인다. 그래서 물었다. 예전에 나는 사진


을 니콘 FM2로 찍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 DSLR카메라를 구입해 사진 공부를 하고 싶


어 어떤 기종을 구입하면 좋겠는지 조언을 구했다. 선배님들은 내게 기종이며 교육을


받으려면 한양대 사회교육원이 괜찮다며 소개해 주었다. 그 얘기를 들을때만 하더라도


사진을 그냥 찍으며 독학하면 되지 구지 배우러 다닐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냐하면 예전에 20여년 전 내가 꽃띠였을 때는 서울사진클럽이라고 동아리에 가입해


늘상 출사를 다녔기 때문이다.

 

친구들에게 이렇게 얘기했었다. 사진 취미를 예전에 한 적이 있는데 세월이 흐르면,


가 인생을 좀 살았다 싶은 나이가 되면 다시 하겠노라고.


예정한 시간보다는 앞당겨 시작한 셈이다. 사진을 하면서 행복했다고 느낀 적은 여행


을 하고 여행지에서 맛난 음식, 동료들과의 즐거운 이야기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세상


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환타스틱한 장면을 화인더를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취미 생활로는 강추다.

    

 

 

사진취미가 좋은점을 열거하면 이렇다.

    

 

첫째, 여행을 하게 되어 자아가 성숙해진다. 현재 삶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둘째, 예술가의 삶이다. 주제를 생각하며 피사체를 어떻게 빛을 활용해 드러낼 것인가


를 고민하면서 나도 사진 예술가.

    

 

셋째, 같은 동료들,선후배, 선생님과의 만남이다. 사진을 함께 얘기하며 마음이 지극


히 즐겁다.

    

 

넷째, 세상이 달리 보인다. 머릿속이 복잡할 새가 없다. 새로운 주제로 오늘도 나만


의 작품을 창작해야되니까. 고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다섯째, 사진으로 활용할 일들이 많다. 사진을 잘 찍고 찍은 사진을 잘 다룬다면 자신


의 현재 직업에서 플러스 알파가 될 것이다. 고로 자신의 능력이나 스팩과 직결된다.


최소한 주변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서 멋지게 만들어 이메일로 보내주면 그들은 감동한


. 감동에 앞서 내가 즐거워진다.

    

 

   

(출사 후 교수님과 티타임)

                                                                      

 

 

초급반 총 12주 과정이 거의 끝날 때 쯤 되었다. 첫 시간에 낯설어서 다소 서먹하던 분


위기가 이젠 부드럽고 편안하다. 기계치인 나는 카메라 기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하나 하나 배워가니 이젠 잘 할 수 있다.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거기다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집어넣어 찍는 연습을 하며 사진 찍기를 즐기면 된다.

 

이제는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진다. 14기 동료들이 보고싶고 특히 매주 교수님이 내 주


신 과제에 대한 사진 품평 시간이 제일 기다려진다. 다른 사람들 과제를 통해 배우고


내 과제 또한 분석을 듣는 시간이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수업이어서 더욱 좋다.


론서도 교수님이 직접 쓰셨는데 알기 쉽게 핵심만 풀이되어 있다. 교수님의 열정을


배우고 동료들도 지금 후끈 달아올랐다.


 

(사진 찍으며 동기들과 연구 중)



  

( 이렇게 찍어볼까!)

    

 

 

무엇에? 사진예술에.

    

 

(물에 반영된 정경 찍기)

 

우리 14기 초급반이 이제는 다들 열심히 안하면 뒤쳐지는 느낌을 갖고 있는듯하다.


14기는 사진을 접해본 사람들이 몇 있어 초심자에게는 촉매제가 되는 듯하다. 나도


겸손한 마음에 누구에게라도 배울 각오가 되어있다.

 

항상 열정적이신 교수님과 멋진 선배님들과 더욱 친해져서 사진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하고 싶다. 궁금한 것도 많고 찍고 싶은 것도 많다. 앞으로의 내 인생길에 사진이 함께


한다니 은근 마음이 설레인다.

 

이 다음에 사진전을 여는게 나의 꿈 중에 하나이다. 난 이미 그 시작점을 지나 나의 꿈


이 실현되는 길로 걸어가고 있다. 빛의 폭포 속으로 GO GO






 






 

 

    

 

 

이전글 사진은 표현이다.
다음글 사진에 인생을 담다
목록 수정 글쓰기 삭제